홈플러스는 기존 대형마트와 창고형 매장의 장점을 합친 '홈플러스 스페셜'의 서울권 첫 점포를 내일(12일)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.
홈플러스 스페셜 서울 목동점은 1~2인용 소포장 신선식품과 대용량 할인 상품을 한 곳에서 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.
홈플러스는 앞서 대구와 서부산에 문을 연 스페셜 매장의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13% 상승하자 올해 안에 기존 점포 20개를 스페셜 점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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